콜맨 익스포넌트 442 오랫동안 요뇨석을 주시해 왔지만 못생기고, 무겁고, 구식스럽고, 단순하고, 불편하고, 평범하기 짝이없고, 남한테 으시댈만틈 비싸지도않고.....해서 사실은 구입할려다 말고, 또 할려다말고 에이 그냥 질르지뭐 하다 또 말고 늘상 미뤄왔던 버너가 바로 콜맨의 듀얼퓨얼 버너(스토브) 익스포넌트 442 .. Climbing/조명·발열제품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