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ebus(포에버스) 625 황동버너의 클래식한 룩킹과 난로로서의 새로운 쓰임새에 끌리기 시작하면서, 잘 관리된 석유버너(스토브) 몇점을 기회되는데로 콜렉팅해 볼 까 싶던중, 매니아들 사이에는 나름 유명세를 타고있으며 특히 일본의 콜렉터들에게 인기가 많은, 민트급(불을 한두번 당긴 거의 새것상태) 오스트리아산 소.. Climbing/조명·발열제품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