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8월 이태리 피렌체 (2)

피렌체의 모습들

 

여기광장이름이 따로 있는데(시뇨레 광장 이던가 ???)..아무튼 다비데동상이 서있는 광장.

 

다비데동상의 진본은 박물관에 있고 광장에 서있는 동상은 복사본이라고~~

크기가 생각보다 훨씬 큼

 

여기 모퉁이를 돌아나가면 유명한 "우피치" 박물관

 

다비데동상 옆으로 있는 조각동상들. 

앞에 이태리경찰인 "카르비니에리"가 보이는데 이태리에는 경찰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범죄업무를 당당하는 "폴리시" 와 또다른 하나는 치안업무를 담당하는 "카르비니에리". 

 

다리위에 집들이 있어 유명한 베끼오 다리.

 

베끼오다리위에 있는 집들은 거의 대부분 보석종류의 기념품을 파는 가계들

 

폰테베끼오 다라 한가운데 서 있는 동상 넘어로 건너편 다리가 보이는데 이 다리의 오른쪽에 유명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본사건물과 프래그쉽숍이 있습니다 

 

폰데베끼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폰테 베기오(늙은다리)에서는 항상 새로움이 넘치며 오늘도 새로운 추억

 

피렌체역앞에 있는 성당인데 이름을 모르겠음

 

밤이며 북적이는 먹자골목. 여기서 저녁 2끼를 맛있는 이태리 해산물 스파케티로 해결 하였음. 각종 해산물 스파케디의 이름은 바로 스파케티 일 마레

 

이태리를 가본 사람은 누구나 잘 아는 "스피찌꼬" 피자점. 이래티식 맥도날드. 각종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한조각씩 잘라 파는 이태리 피자전문점. 

 

호텔룸에서 보이는 고색창연한 피렌체의 시가모습으로 피렌체대성당의 모습이 멀리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