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12월12일 삼각산 둘레길 과음으로 암벽팀 등반연습 모임에도 못가고, 목구명 넘어갈때 쓰디쓴 맛도없는 술을 뭣하러 그렇게 부어 넣었는지..거참..ㅠㅠ.. 이참에 꼭 절주해야겠다는 결심을 또한번 다지며, 오전 라이딩 후다닥 한바퀴.., 오후 삼각산 둘레길 후다닥 한바퀴..~~ (요놈의 후다닥 인생, 언제나 졸업 할 수 있을지..ㅠ.. Climbing/등산·캠핑사진(Picture)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