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월20일 꽃비 내리기전 다시찿은 윤중로 지난주, 아직 꽃망울이 여물지 않았던 여의도의 벚꽃이 아쉬웠던차, 주말 많은 비도 예보되어 있어 오늘(금요일) 보지 못하면 2012년의 벚꽃을 놓칠 것 같아 여명의 새벽길을 달려 여의도 윤중로를 다시 찿았습니다.(블로그 기록을 찿아보니 작년 여의도의 벚꽃도 새벽녃 여명..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