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25일-28일 황홀한 동해안 일출 라이드앤캠프 까까머리 학창시절 수학여행으로 오게된 설악산 동해안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던 생애 첫 일출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또렷. 잠 많던 학창시절이라 일출이고 나발이고 아이돈케어 새벽에 일어나기가 죽기보다 싫었는데, 호랑이 선생님께서 몽둥이를 휘두르며 강제로 잠을 깨우시.. 모토사이클 보호복/모토사이클 사진기록(Picture)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