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국 합니다..^^
매년 이만때쯤이면 새벽의 어스름한 어둠을 뚫고,
여의도에 만개한 화사한 벗꽃을 만나러 모토사이클을 달리곤 했는데,
2015년 올 봄엔 아쉽게도 서울에 만개한 벗꽃을 볼 수 가 없겠네요.
삼각산 새벽아침의 상큼함을 그리며,
다시 한국에 돌아 올 때 쯤이면 이미 봄의 지나가고,
한여름의 기운이 느껴질듯~~ ^^
다시 출국 합니다..^^
매년 이만때쯤이면 새벽의 어스름한 어둠을 뚫고,
여의도에 만개한 화사한 벗꽃을 만나러 모토사이클을 달리곤 했는데,
2015년 올 봄엔 아쉽게도 서울에 만개한 벗꽃을 볼 수 가 없겠네요.
삼각산 새벽아침의 상큼함을 그리며,
다시 한국에 돌아 올 때 쯤이면 이미 봄의 지나가고,
한여름의 기운이 느껴질듯~~ ^^